주변 전통5일장
전통5일장(봉평/진부/평창/횡성)
봉평장은 ‘메밀꽃 필 무렵’에서 장돌뱅이 허생원이 찾았던 장으로 매달 2,7일에 메밀의 고장인 봉평에서 열립니다. 갖가지 산나물, 메밀음식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.
매달 3,8일에 열리는 진부장은 구 버스터미널 공터에서부터 진부초등학교쪽으로 이어지는 장거리에서 열립니다.
올림픽시장이라고도 불리는 평창장은 매달 5,10일에 열리며 노점의 틈새에서 할머니들이 파는 신선한 물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.
횡성장은 매달 1, 6 일에 장이 열리며 한우, 더덕, 청정야채, 산나물, 구름떡, 메밀부침개등을 판매하고 있다.
펜션에서 약 10분